'갈매기의 꿈'·'무대공감', "부산 문화예술 활성화"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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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향 예술인 단체 '갈매기의 꿈'(회장 지대한)과 부산 공연예술단체 '문화기획단 무대공감'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문화기획단 무대공감' 관계자는 "오랜 시간 발전시켜온 '론더풀 투나잇'을 통해 부산의 정서를 담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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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출향 예술인 단체 ‘갈매기의 꿈’(회장 지대한)과 부산 공연예술단체 '문화기획단 무대공감’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7일 부산시청에서 부산 연극 생태계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첫 번째 프로젝트로 연극 '론더풀 투나잇'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출향 예술인들이 고향 예술계와 함께 만들어가는 ‘순환형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갈매기의 꿈'은 공연 제작을 위한 지원과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문화기획단 무대공감은 공연 제작·운영을 맡아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극 '론더풀 투나잇'은 부산 공연예술단체 문화기획단 무대공감이 2013년 창작한 작품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구성 속에 부산의 정서와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아내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공연으로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출향 예술인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를 통해 부산 연극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배우와 스태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 예술인의 중앙무대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메이드 인 부산’ 연극 제작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확장하고 부산이 예술 인재와 콘텐츠가 순환하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갈매기의 꿈' 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부산 공연계와 예술인들이 다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출향 예술인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통해 부산 공연예술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기획단 무대공감' 관계자는 “오랜 시간 발전시켜온 '론더풀 투나잇'을 통해 부산의 정서를 담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연극계는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 관객 저변 확대, 중앙무대 진출 기회 확대, 지속 가능한 제작 구조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갈매기의 꿈'은 부산 출신 문화예술인들 모임으로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부산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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