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담화' 뒤 미사일 쏜 북한..무력도발 다시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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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의 대남 담화 이후 남북간 군사 긴장감이 줄 것이라는 전망이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로 완전히 빗나갔다.
북한이 쏜 미상발사체를 두고 한미 정보당국이 공동 분석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미사일 발사를 전후로 북한의 외무성 산하의 대남 조직인 10국의 장금철은 대담을 통해 한국이 가장 적대국이라고 못 박았다.
북한은 9차 노동당 대회 이후 각종 미사일 발사를 재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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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의 대남 담화 이후 남북간 군사 긴장감이 줄 것이라는 전망이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로 완전히 빗나갔다. 무력시위를 통해 북한의 대남 적대 정책이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준 셈이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쏘아올렸다고 밝혔다. 북한이 쏜 미상발사체를 두고 한미 정보당국이 공동 분석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미사일 발사를 전후로 북한의 외무성 산하의 대남 조직인 10국의 장금철은 대담을 통해 한국이 가장 적대국이라고 못 박았다.
또한 전날 김여정이 낸 담화를 두고서 청와대를 포함한 한국 내 각계에서 개꿈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고 노골적으로 조롱했다.
김여정은 지난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김정은)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은 9차 노동당 대회 이후 각종 미사일 발사를 재개해왔다. 또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고체 추진체 고도화 진행하는 등 도발을 이어왔다. 게다가 중동 전쟁와중에 미국을 자극하는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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