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챔피언' 스털링, 메타 에이펙스서 7위 유세프 잘랄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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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가 다시 한 번 강렬한 매치업으로 팬들을 찾는다.
전 챔피언과 상승세 도전자가 맞붙는 메인 이벤트를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카드가 완성됐다.
'UFC 파이트 나이트: 스털링 vs 잘랄'은 오는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에서 상승세의 잘랄을 제압할 경우 두 번째 체급 정상 도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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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UFC가 다시 한 번 강렬한 매치업으로 팬들을 찾는다. 전 챔피언과 상승세 도전자가 맞붙는 메인 이벤트를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카드가 완성됐다.
'UFC 파이트 나이트: 스털링 vs 잘랄'은 오는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중심에는 알저메인 스털링이 있다. 전 UFC 밴텀급 챔피언이자 현재 페더급 랭킹 5위인 그는 체급을 올린 뒤에도 여전히 정상급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25승 5패를 기록 중인 스털링은 헨리 세후도, T.J. 딜라쇼,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 강자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스털링의 목표는 분명하다. 페더급에서도 타이틀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 상승세의 잘랄을 제압할 경우 두 번째 체급 정상 도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맞상대 유세프 잘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18승 1무 5패를 기록 중인 그는 최근 강력한 퍼포먼스로 랭킹 7위까지 올라섰다. 조쉬 에멧, 캘빈 케이터, 잭 쇼어 등 경쟁력 있는 상대들을 상대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경기는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다. 전 챔피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경우 단숨에 타이틀 경쟁 구도에 진입할 수 있다.
코메인 이벤트 역시 관심을 모은다. 여성 밴텀급 랭킹 3위 노르마 두몽이 11위 조셀린 에드워즈와 맞붙는다. 두몽은 13승 2패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성과를 통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헤르마이너 더란다미, 이레네 알다나, 케틀린 비에이라 등 강자들을 상대로 승리를 쌓으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에드워즈는 상승세가 뚜렷하다. 17승 6패를 기록 중이며 최근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피니시 능력을 앞세워 빠르게 입지를 넓혀왔고 이번 경기에서도 적극적인 경기 운영이 예상된다. 상위 랭커를 잡을 경우 단숨에 톱5 진입 가능성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전 챔피언의 재도약과 신흥 강자의 도전이 맞물린 구조다. 결과에 따라 페더급과 여성 밴텀급 판도가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U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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