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AI가 네이버·카카오 양식 맞춰 이미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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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배너 이미지 변형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VariAid)'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배너 광고를 매체와 규격에 맞춰 변형해주는 솔루션이다.
드랩의 자체 시각언어모델(VLM) 기술이 접목된 프로그램은 간단한 조작으로 매체별 가이드라인에 맞춰 배너 광고를 변형∙생성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원본 배너 속 텍스트와 이미지 등을 파악하고 매체 규격에 맞춰 최적의 레이아웃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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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일기획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배너 이미지 변형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VariAid)'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배너 광고를 매체와 규격에 맞춰 변형해주는 솔루션이다. AI 비주얼 콘텐츠 전문기업 드랩(Draph)이 제일기획이 제공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국내 주요매체인 네이버, 카카오의 모든 광고 지면에 최적화된 솔루션은 베리에이드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드랩의 자체 시각언어모델(VLM) 기술이 접목된 프로그램은 간단한 조작으로 매체별 가이드라인에 맞춰 배너 광고를 변형∙생성할 수 있다.
국내외 주요 AI 기반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은 대부분 규격화된 틀에 맞춰야 하는 한계 때문에 적절한 이미지 구현이 까다롭다. 폰트, 여백 등 매체별로 상이한 제작 가이드를 맞추는 데도 인력과 비용이 소요된다.
프로그램은 원본 배너 속 텍스트와 이미지 등을 파악하고 매체 규격에 맞춰 최적의 레이아웃을 완성한다. 구글, 네이버, 메타, 카카오 등 80여개 광고 규격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자동 생성하고 수동 편집 기능도 지원한다.
자체 검증 결과 프로그램으로 만든 배너 광고물은 100%에 가까운 검수 통과율을 기록했다. 드랩은 매체별로 수시 업데이트되는 제작 가이드라인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배너 1건당 평균 제작비가 9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제일기획은 기존 광고주 프로젝트에 이 솔루션을 활용하고 향후 국가별 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마련해 해외법인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현업의 요구를 반영해 작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도입해 기업들의 마케팅 효율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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