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악녀' 임지연, 서울 강림..악질 재벌 만난다 [멋진 신세계]

김미화 기자 2026. 4. 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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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조선 최고 악녀로 돌아온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21세기 신세계를 만난 '조선악녀' 임지연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은 뒷배 없이도 조선을 뒤흔드는 악녀의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쑥 튀어나오는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생존형 독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극을 쥐락펴락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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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멋진 신세계'

배우 임지연이 조선 최고 악녀로 돌아온다.

내달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극본 강현주,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21세기 신세계를 만난 '조선악녀' 임지연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임지연은 화려한 자개 병풍을 찢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한 폭의 미인도를 재현한 듯한 경국지색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두 눈을 휘둥그레 뜬 임지연의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21세기 대한민국에 뚝 떨어진 '조선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조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소한 풍경에 신서리는 마치 '별천지'를 마주한 듯 충격과 경이로움을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낸다. 21세기로 불시착한 조선악녀 신서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든 게 뒤바뀐 '신세계'에서 생존형 독기로 무장한 조선악녀 신서리는 어떻게 살아남을지 '멋진 신세계'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임지연의 코믹한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임지연은 장르 불문 선과 악을 오가는 입체적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섰다. 이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은 뒷배 없이도 조선을 뒤흔드는 악녀의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쑥 튀어나오는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생존형 독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극을 쥐락펴락할 예정. 이에 임지연 표 '조선악녀'가 보여줄 파란만장한 21세기 생존기가 담길 '멋진 신세계'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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