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욕설 논란에 입 열었다 "잘못 아니지만 사과는 하겠다" [소셜in]

장다희 2026. 4. 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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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라이브 방송 중 손가락 욕설을 날린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국은 8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켜고 최근 불거진 욕설 논란을 언급했다.

정국은 지난 2월 6일 새벽 약 1시간 20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정국은 손가락 욕을 하거나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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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라이브 방송 중 손가락 욕설을 날린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정국은 8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켜고 최근 불거진 욕설 논란을 언급했다.

이날 정국은 "아미(팬덤명)들 때문에 잘하고 싶다"면서 "내가 착한 사람이라고 말은 못 하겠다. 여러분들한테는 진심으로 대했던 것 같다. 그래서 사과는 한 번 하고 가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렇다고 제가 또 어디로 튈지 모른다. 이때는 이렇고 저 때는 저런 사람"이라면서 "죄를 짓거나 나쁜 건 안 하겠지만, 사람으로서 가끔씩 그럴 수 있다. 아니다 싶으면 지적해 달라. 나도 그걸 보고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국은 "저는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게 뭐가 잘못이야 사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했을 때 오히려 좋아하는 분들도 되게 많았다"라며 "그래서 저는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하지만 아미들이 많고 다양하지 않나. 불편했을 아미들은 있을 거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얘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정국은 "이것도 편집되어 올라가겠지. 참 요즘 편집들 자극적이다. 내가 아미들한테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욕할 수 있지. 물론 카메라 앞에서 욕하는 건 불편할 수 있겠지만. 카메라 앞에서 욕하는 연예인도 얼마나 많냐. 그래서 나는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강조했다.

정국은 지난 2월 6일 새벽 약 1시간 20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정국은 손가락 욕을 하거나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됐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정국 위버스 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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