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서 어제 미상 발사체 발사‥비행 초기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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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 오전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이 발사체는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다가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이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곧바로 언론에 알려왔는데, 어제 발사체는 얼마 비행하지 못한 채 소실돼 분석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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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시험발사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mbc/20260408092214194iwlp.jpg)
북한이 어제 오전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이 발사체는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다가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이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곧바로 언론에 알려왔는데, 어제 발사체는 얼마 비행하지 못한 채 소실돼 분석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도 발사체에 대해 보도하지 않고 있으며, 미사일 시험발사에 실패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무인기 북한 침투'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 평했다"고 밝힌 다음 날 단행됐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353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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