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5년 만의 복귀전→무릎 부상→시즌 아웃…“최고의 이야기는 반전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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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최고의 이야기는 언제나 반전으로 시작된다".
폰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시작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이 팀과 동료애가 너무 좋다. 토론토의 일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고, 하루빨리 로저스 센터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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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이렇게 시작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최고의 이야기는 언제나 반전으로 시작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코디 폰세가 부상 악재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의지를 드러냈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LA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폰세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슈나이더 감독은 “폰세가 다음 주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재활에는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폰세는 이미 닐 엘라트라체 박사와 상담을 마쳤고, 수술을 통해 부상 부위를 치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기대를 모았던 복귀 시즌이 첫 등판에서 멈춰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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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리그에서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 1위에 오르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MVP를 차지했던 폰세.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약 446억 원)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폰세는 시범경기에서 5경기(13⅔이닝) 2승 평균자책점 0.66을 기록하며 불의의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됐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던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폰세가 부상을 당한 뒤 “코디 폰세는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블루제이스 데뷔전을 치르던 중 의료용 카트를 타고 경기장을 떠났다.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선 그의 복귀전이 안타까운 장면으로 끝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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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고개를 숙이기보다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폰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시작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이 팀과 동료애가 너무 좋다. 토론토의 일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고, 하루빨리 로저스 센터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고의 이야기는 언제나 반전으로 시작된다”며 재기를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시즌은 끝났지만,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폰세가 말한 ‘반전’이 언제 현실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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