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 다행’ 웸반야마, 갈비뼈 구조적 손상 없어···“남은 3경기 중 1경기 출전, 수상 자격 채울 듯”

갈비뼈를 다친 빅터 웸반야마(22·샌안토니오)가 남은 3경기 중 한 경기는 출전해 개인상 수상 자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스포츠 전문 ESPN의 농구 전문가 샴스 카라니아는 8일 SNS를 통해 “웸반야마는 갈비뼈 타박상으로 수요일(한국시간 9일) 포틀랜드와의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남은 정규 시즌 3경기 중 최소 한 경기에는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카라니아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7일 밤 갈비뼈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는데, 구조적 손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추가 검사가 예정돼 있지만, 구단은 부상이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웸반야마와 샌안토니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정규 시즌 3경기를 남겨 놓은 가운데, 웸반야마는 개인상 수상을 위해서는 최소 1경기에서 20분 이상 출전이 필요하다. 1차 소견에서 부상 상태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수상 자격을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시즌 맹활약 중인 웸반야마는 올해의 수비상 수상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리그 MVP 후보로도 거론된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의 2연패 수상 대항마로 꼽힌다.

팀의 기둥인 에이스 웸반야마의 부상 정도에 촉각을 곤두세운 샌안토니오는 플레이오프에는 완벽히 정상 가동할 것으로 예상돼 안도하게 됐다.
웸반야마는 7일 필라델피아전에서 2쿼터 도중 폴 조지와 부딪치며 넘어진 뒤 통증을 호소했다. 잠시 휴식 후 경기를 소화했지만, 결국 2쿼터를 마치지 못하고 스스로 교체 신호를 내고 물러난 뒤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웸반야마는 전반 15분 40초만 뛰고도 17점 5리바운드 3블록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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