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전원주 고관절 수술 한 달 만에 건강 회복… “팔팔합니다”

최혜승 기자 2026. 4. 8. 08: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원주.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87)가 고관절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7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에는 ‘전원주 고관절 수술 완쾌 후 유튜브 채널 복귀 선언!’이라는 제목으로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전원주가 어깨를 들썩이고 팔을 휘적거리며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 위에는 ‘전원주 팔팔하다. 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한다’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은 12일 오후 6시 전원주의 새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채널에 영상이 올라오는 건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달 3일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그는 고령에도 수술을 감행했고, 이후 재활에 집중하며 무리한 활동을 자제했다.

이로 인해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촬영도 한동안 중단됐다. 이 과정에서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원주는 유튜브를 통해 “춤을 추며 빨리 걸어 나오다가 뻗었다. 그런데 지금은 멀쩡하다. 다 고쳐서 여러분 앞에 나타나겠다”고 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