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역대 흥행 2위까지 10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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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역대 흥행 순위 2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3만 21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616만 1645명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현재 추세라면 '왕사남'의 역대 흥행 2위 달성은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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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극한직업' 넘을 듯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역대 흥행 순위 2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역대 흥행 2위인 영화 ‘극한직업’(1626만 명)과의 격차는 약 10만 명 수준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 기록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왕사남’은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관객 흐름을 이어왔다. 특히 입소문을 기반으로 한 관람 수요가 지속되며, 신작 공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살목지’ 등 이번주 개봉 예정인 경쟁작들의 등장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현재 추세라면 ‘왕사남’의 역대 흥행 2위 달성은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왕사남’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의 곁을 지켰던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등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 앙상블과 인물 중심 서사가 호평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층을 끌어모으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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