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제 이름 사용 허락, 무지했다"…'정계 진출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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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이 정계 진출과 관련한 의혹에 "생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양준혁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저와 관련하여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 후보자의 캠프 합류 기사가 보도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이 SNS에 퍼져가고 있어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듯해 입장을 말씀드리게 됐다"라며 "얼마 전 친분 있던 지인이 이름을 써도 되겠냐고 부탁해서 무심코 제 이름 사용을 허락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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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이 정계 진출과 관련한 의혹에 "생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양준혁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저와 관련하여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 후보자의 캠프 합류 기사가 보도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이 SNS에 퍼져가고 있어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듯해 입장을 말씀드리게 됐다"라며 "얼마 전 친분 있던 지인이 이름을 써도 되겠냐고 부탁해서 무심코 제 이름 사용을 허락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돌이켜 보건대 향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지 못한 저의 무지로 인한 허락이었다"라며 "저의 친우분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야구 팬분들 및 시청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저는 지금이나 앞으로 정치에 입문하거나 관련 활동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했다.
이어 "더 이상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 가정의 행복을 바라는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착실하게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양준혁은 '삼성 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기며 '양신'으로 불리고 있다. 선수에서 은퇴한 후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앞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는 이태현 용인대 교수와 양준혁을 각각 후보 직속 '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동해안의 해양 수산 현대화와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략을 자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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