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공격 중단시 방어 작전 중지…2주간 호르무즈 통항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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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을 전제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2주간 보장하겠다고 선언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엑스·옛 트위터)에 최고국가안보회의(SNSC)를 대신해 올린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성명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외교적 노력과 이란의 '10개 항 제안'을 협상 토대로 수용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를 고려한 것이라고 아라그치 장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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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엑스·옛 트위터)에 최고국가안보회의(SNSC)를 대신해 올린 성명. 이란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을 전제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2주간 보장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진 = 아라그치 장관 엑스 계정 갈무리) 2026.04.08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083326135gatk.jpg)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이란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을 전제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2주간 보장하겠다고 선언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엑스·옛 트위터)에 최고국가안보회의(SNSC)를 대신해 올린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된다면 우리의 강력한 군대도 방어 작전을 중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주 동안 이란군과의 공조, 기술적 제한 사항에 대한 적절한 고려 하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성명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외교적 노력과 이란의 '10개 항 제안'을 협상 토대로 수용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를 고려한 것이라고 아라그치 장관은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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