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ISSUE] '295억' 33살 손흥민, 7살 어린 신입생에 몸값 1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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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몸값 1위에서 내려왔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MLS 선수들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MLS 몸값 1위는 조슈아 서전트가 됐다.
그럼에도 MLS 몸값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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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몸값 1위에서 내려왔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MLS 선수들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매체는 나이, 계약기간, 현재 활약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이적시장에서 현재 가치를 내놓는다.
MLS 몸값 1위는 조슈아 서전트가 됐다. 서전트는 노리치 시티에서 뛰다 토론토FC에 오면서 MLS에 입성했다. 미국 스트라이커 서전트는 2000년생으로 베르더 브레멘에서 성장했고 프로 데뷔도 브레멘에서 했다. 2021년 노리치 시티로 이적을 한 후 팀이 강등된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가다 2026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MLS에 왔다.
서전트는 노리치에서 몸값 2,000만 유로(약 348억 원)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토론토 입성 후 1,800만 유로(약 313억 원)로 하락했다. 그럼에도 MLS 몸값 1위였다. 기존 1위는 손흥민이었는데 2위로 내려갔다. 손흥민은 1,700만 유로(약 295억 원)다. 서전트와 7살 차이가 나는데 100만 유로(약 17억 원)밖에 차이가 안 난다. 손흥민의 가치와 활약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선수 중엔 이강인(2,800만 유로), 김민재(2,500만 유로)에 이어 3위다.

손흥민은 LAFC 입성 후 지난 시즌 리그 10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 3골 1도움에 성공했다. 올 시즌 리그에선 아직 골은 없지만 7도움을 올리면서 도움 랭킹 1위에 올라있고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른 스타들 몸값을 어떨까.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는 1,500만 유로(약 261억 우너)이고 로드리고 데 폴도 같다. 이번에 인터 마이애미에 입성한 헤르만 베르테라메는 1,200만 유로(약 208억 원)다.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미겔 알미론은 900만 유로(약 156억 원), LAFC의 손흥민 파트너 드니 부앙가는 800만 유로(약 139억 원)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토마스 뮐러는 500만 유로(약 87억 원)다.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올랜도 시티로 올 앙투완 그리즈만은 1,000만 유로(약 170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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