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달 중력권 벗어나 귀환길…지구 복귀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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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먼 거리까지 비행한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본격적인 지구 귀환에 돌입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7일(현지시간)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시 23분쯤 달 중력권을 벗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우주선에 작용하는 지구의 중력이 달보다 더 강해졌음을 의미한다.
NASA는 이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뒤편에서 촬영한 '지구넘이(Earthset)'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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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선-우주정거장 간 첫 무선 교신
![▲ 아르테미스 2호가 승무원들이 달 근접 비행 도중 촬영한 지구넘이(Earthset)의 모습. 월평선(月平線) 뒤로 지구가 지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ado/20260408082804060wdaw.jpg)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7일(현지시간)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시 23분쯤 달 중력권을 벗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우주선에 작용하는 지구의 중력이 달보다 더 강해졌음을 의미한다.
승무원들은 이날 오후 9시쯤 추진기를 점화해 귀환 궤도를 정밀하게 수정할 계획이다. 이는 총 3차례 예정된 궤도 수정 점화 중 첫 번째다.
아르테미스 2호는 오는 10일 미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승무원들은 국제우주정거장(ISS) 승무원들과 장거리 통화도 진행했다. 달 탐사선과 우주정거장 간 무선 통신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크는 메어를 ‘우주 자매’라고 부르며 “우주에서 다시 만나기를 고대했지만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고, 메어도 “우리가 다시 우주에 돌아오게 돼 기쁘다. 비록 몇 마일 떨어져 있긴 하지만”이라고 답했다.
통신 당시 두 우주선 간 거리는 약 37만㎞에 달했다.
NASA는 이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뒤편에서 촬영한 ‘지구넘이(Earthset)’ 사진도 공개했다. 이는 1968년 아폴로 8호가 촬영한 ‘지구돋이(Earthrise)’ 사진을 떠올리게 한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역시 해당 사진을 공식 엑스(X)에 게시하며 “달의 반대편에서 바라본 인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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