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요섹남’ BTS 정국, 스태프 위해 ‘두쫀쿠’ 200개 만들어 제공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태프들에게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눠준 미담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매체 와이어드(WIRED)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멤버들은 “얼마 전 정국이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200개 만들어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고 밝혔다. 밑에서 촬영 중이던 일부 멤버들은 못 먹었다고 이야기하자 정국은 “오늘 저녁에도 만들 예정이다”라며 멤버들과 스태프들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정국은 ‘요리를 어디서 배웠나’라는 질문에 “군대에서 일단 칼질을 많이 배웠다”며 “그리고 보통은 혼자서 뭔가 하는 걸 좋아해 영상을 보고 배웠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 제이홉은 “와 진짜 잘하더라” 라고 정국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서 정국에 대해 제이홉은 “파스타도 만들고 뭘 많이 만든다” 했고 슈가는 “우리끼리 모이면 혼자 요리한다”, 뷔는 “정국이 집에서도 요리를 많이 해줬다”고 거들었다. BTS 멤버들은 정국이 ‘요섹남’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인터뷰 공개 후 소셜미디어 ‘X’(엑스, 구 트위터)에서는 한때 ‘두쫀쿠 200개’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해 화제성과 인기를 증명했다.
정국은 그동안 개인 방송에서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성게알 간장 크림 새우 파스타’, ‘정국표 불닭 파스타’, ‘곤약밥 고추장 야채 볶음밥’, ‘컵누들 휘핑크림 계란 볶음밥’ 등 독특한 요리를 실시간으로 만들어 요리 먹방을 보여주기도 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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