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요섹남’ BTS 정국, 스태프 위해 ‘두쫀쿠’ 200개 만들어 제공

양승남 기자 2026. 4. 8. 08: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TS 멤버들이 정국이 스태프를 위해 두쫀쿠 200개를 만들어 제공한 얘기를 하고 있다. 와이어드 캡처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태프들에게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눠준 미담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매체 와이어드(WIRED)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멤버들은 “얼마 전 정국이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200개 만들어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고 밝혔다. 밑에서 촬영 중이던 일부 멤버들은 못 먹었다고 이야기하자 정국은 “오늘 저녁에도 만들 예정이다”라며 멤버들과 스태프들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정국은 ‘요리를 어디서 배웠나’라는 질문에 “군대에서 일단 칼질을 많이 배웠다”며 “그리고 보통은 혼자서 뭔가 하는 걸 좋아해 영상을 보고 배웠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 제이홉은 “와 진짜 잘하더라” 라고 정국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BTS 정국의 두쫀쿠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이어서 정국에 대해 제이홉은 “파스타도 만들고 뭘 많이 만든다” 했고 슈가는 “우리끼리 모이면 혼자 요리한다”, 뷔는 “정국이 집에서도 요리를 많이 해줬다”고 거들었다. BTS 멤버들은 정국이 ‘요섹남’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인터뷰 공개 후 소셜미디어 ‘X’(엑스, 구 트위터)에서는 한때 ‘두쫀쿠 200개’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해 화제성과 인기를 증명했다.

정국은 그동안 개인 방송에서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성게알 간장 크림 새우 파스타’, ‘정국표 불닭 파스타’, ‘곤약밥 고추장 야채 볶음밥’, ‘컵누들 휘핑크림 계란 볶음밥’ 등 독특한 요리를 실시간으로 만들어 요리 먹방을 보여주기도 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