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기대감…ESS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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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ESS주 동반 급등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주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선 국무회의에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통해발전 비중을, 현재 약 9%에서 2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ESS와 양수발전 등 유연성 자원 확충에도 나서는데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ESS의 역할이 부각되면서 관련 산업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방산주, 중동 지정학 리스크 부각에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후 통첩한 합의 시한을 앞두고 방산주는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인식이 확산하며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면서 "방위 산업 중요성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 기대감에 방산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 삼전 다음은 여기? "쌀 때 줍자" 2차전지주 우르르
실적 시즌을 맞아 저평가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차전지주들의 투자심리도 개선됐습니다.
특히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기대가 확산되며,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고, 기관 중심의 대규모 순매수가 테마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 달바글로벌, 외형 성장 대비 저평가
달바글로벌이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에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증권가는 달바글로벌의 해외 성장세를 바탕으로 1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일례로 신한투자증권은 달바글로벌이 북미와 유럽 성장세를 바탕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4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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