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복병 ‘살목지’, 오늘(8일) 개봉…생생한 ‘체험형 공포’

이승미 기자 2026. 4. 8.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극장가 복병으로 떠오른 '살목지'가 오늘(8일) 개봉한다.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가운데, 언론과 관객들의 생생한 전율을 담은 '살목지에 홀린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살목지에 홀린 리뷰 포스터'는 끝을 알 수 없는 음산한 저수지 위, 홀로 보트에 몸을 실은 수인(김혜윤)을 중심으로 배치된 호평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쇼박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극장가 복병으로 떠오른 ‘살목지’가 오늘(8일) 개봉한다.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가운데, 언론과 관객들의 생생한 전율을 담은 ‘살목지에 홀린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살목지에 홀린 리뷰 포스터’는 끝을 알 수 없는 음산한 저수지 위, 홀로 보트에 몸을 실은 수인(김혜윤)을 중심으로 배치된 호평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새겨진 문구들과 수인의 맞은편 물 위로 형체를 드러낸 정체불명의 존재는 영화가 선사할 탈출 불가의 공포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포스터에는 “보는 공포를 넘어 겪는 공포”, “둘이 보러 가서 셋이 나오는 체험형 호러” 등 언론의 호평이 담겼다. 또한 “자신 있게 보러 갔다가 네 발로 기어 나옴”, “너무 놀라서 살 빠진 듯”, “진짜 살목지에 갇힌 줄 알았다” 등 관객들의 생생한 반응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김혜윤과 이종원의 강렬한 연기 변신은 물론, 저수지라는 한정된 공간이 주는 압박감을 극대화한 연출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