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대중문화] 데뷔 첫 악역 변신 정지훈…규현, 뮤지컬 ‘데스노트’ 합류
[앵커]
가수 비, 정지훈이 시즌2로 돌아온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에서 첫 악역에 도전합니다.
일본 만화 원작의 뮤지컬 '데스노트'엔 많은 해외 팬을 보유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규현까지 합류하면서 흥행에 날개를 달고 있습니다.
올해 벌써 두 편의 영화 주연으로 스크린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염혜란과 월드 투어에 나선 몬스타엑스 소식까지.
한 주간의 대중문화 소식을 이화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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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의 '빌런' 정지훈…데뷔 첫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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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더 강력한 액션으로 돌아온 '사냥개들'.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압도적인 힘과 냉혹한 성격을 지닌 악역을 맡았습니다.
데뷔 후 첫 악역 도전입니다.
[정지훈/'사냥개들2' 백정 역 : "제가 눈빛과 제스처가 되게 무섭거나 날카로웠거든요. 정말 평생을 그렇게 살아 온 것처럼 해야 돼서 집에서도 한 번 그랬다가 정말 혼쭐이 난..."]
두 주인공은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에서 또 한 번 통쾌한 한 방을 날립니다.
[우도환/'사냥개들2' 건우 역 : "내가 짐승보다 더 무서워져야 짐승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 중점을 두려고 했어요. 액션 속에서, 싸움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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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합류 뮤지컬 '데스노트'..외국인 관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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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 50만 명 돌파.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에 가수 규현까지 합류하면서 해외 관객들까지 몰리고 있습니다.
'데스노트'에 처음 캐스팅된 규현은 범죄자를 처단하는 천재 고등학생을 연기합니다.
[규현/뮤지컬 '데스노트' 라이토 역 : "캐릭터의 방향성이라든가 고정 관념이 정해져 있는 극이기도 한데, 이 안에서 제가 그거를 깨뜨리고 저만의 캐릭터를 보여드리면 그것도 정말 재밌겠다라는 생각에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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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사로잡은 염혜란..'4.3' 아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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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를 추는 완벽주의 공무원으로 변신해 코믹 연기를 선보인 염혜란.
이번엔 제주 4.3사건의 아픔을 연기했는데 묵직하고 절제된 연기로 역사적 상처를 현실감 있고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갑니다.
[염혜란/영화 '내 이름은' 정순 역 : "정순의 캐릭터가 그냥 단순히 희생자로 머물러 있지는 않은 캐릭터였어요. 그게 또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지점이었어요. 희생자의 슬픈 모습으로만 이렇게 평면적으로 그리는 느낌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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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10월부터 북미 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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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는 10월부터 북미 투어를 갖습니다.
지난 1월 서울 공연으로 월드 투어를 재개한 몬스타엑스는 미국에서 세 번째 정규 앨범을 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화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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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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