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와 UCL 8강 1차전서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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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30)가 벤치를 지킨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첫 경기서 승리해 4강 진출에 한발짝 다가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8강 1차전 원정 경기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알리안츠 아레나서 열릴 2차전 홈 경기서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거두면 4강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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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8강 1차전 원정 경기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알리안츠 아레나서 열릴 2차전 홈 경기서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거두면 4강에 오르게 된다. 지난 시즌 8강서 인터 밀란에 1무1패로 밀려 탈락한 아쉬움을 씻을 수 있는 기회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2선 공격수 세르쥬 나브리, 마이클 올리세, 루이스 디아스의 빠른 발을앞세워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두들겼다. 최전방의 해리 케인이 적극적 포스트 플레이로 이들의 수비 뒷공간 침투를 돕자 공간이 생기기 시작했다. 적지서 공 점유율(52%), 기대 득점(2.99점), 유효 슈팅(8개), 큰 기회(3개), 패스 성공률(89%) 등 대다수 지표가 레알 마드리드(48%·9개·4개·85%)에 앞설 수 있었던 원동력 역시 케인과 2선 공격수들의 공격력 덕분이었다.
전반에 골까지 터지니 경기가 술술 풀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41분 디아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케인과 나브리가 패스를 주고 받으며 상대 수비를 분산했고, 나브리가 상대 수비 중앙 지역으로 쇄도하던 디아스에게 공을 전달했다. 디아스는 이 공을 받아 빠른 오른발 땅볼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그는 이 골로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와 UCL 등을 통틀어 40경기서 23골과 18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케인이 추가골을 보태며 레알 마드리드를 집어삼켰다.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중원서 공을 따내 측면의 올리세에게 전달했고, 올리세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 있던 케인에게 패스를 보냈다. 이를 받은 케인은 감각적 오른발 슛으로 골을 터트렸다. 그의 이번 시즌 49호 골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9분 킬리안 음바페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크로스를 받아 만회골을 넣었지만 거기까지였다. 동점을 위해 계속 골문을 두들겼지만 신들린 선방을 보인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넘지 못했다. 노이어는 이날 선방 9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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