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르츠 극장골’ 아스널 위기 탈출, 스포르팅 원정 1-0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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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가까스로 원정승을 챙겼다.
아스널은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데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선제 결승골 덕분에 가까스로 승리를 챙겼다.
후반 17분 아스널의 선제골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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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가까스로 원정승을 챙겼다.
아스널은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데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선제 결승골 덕분에 가까스로 승리를 챙겼다.
경기 내용은 답답했다. 아스널은 볼 점유율 56% 리드에서 슈팅에서는 7대11로 밀렸다.
전반 6분 뒷공간을 허용한 아스널은 막시 아라우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후반 17분 아스널의 선제골이 취소됐다. 마르틴 수비멘디의 중거리 슈팅이 골망을 갈랐지만, 앞선 상황에서의 요케레스가 오프사이드 위치여서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0의 균형은 후반 추가시간이 돼서야 깨졌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따돌리고 로빙 스루패스를 찔러넣었고 하베르츠가 이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사진=카이 하베르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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