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벤치’ 케인 결승골 뮌헨, 레알 원정서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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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우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뮌헨은 루이스 디아스, 해리 케인의 골로 2골을 선취했고, 킬리앙 음바페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레알 마드리드를 원정에서 잡아내며 4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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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우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벤치 명단에 포함된 김민재는 결장했다.
뮌헨은 루이스 디아스, 해리 케인의 골로 2골을 선취했고, 킬리앙 음바페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레알 마드리드를 원정에서 잡아내며 4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양팀이 각각 슈팅 20개, 빅 찬스 4대3을 기록한 난타전이었다.
전반 16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뒷공간 침투에 성공한 음바페의 1대1 찬스를 막았다. 2분 뒤에도 레알의 역습 기회에서 비니시우스의 기습적인 슈팅을 노이어가 막았다.
전반 28분 뮌헨은 레알의 최후방 패스 실수를 세르지 나브리가 끊어 원터치 슈팅했지만 골키퍼 루닌에게 막혔다. 1분 뒤 레알의 역습 기회에서는 또 한 번 노이어의 선방이 터졌다.
전반 41분 뮌헨이 선제 득점했다. 나브리의 스루패스를 받은 디아스가 1대1 찬스를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 시작 직후 압박으로 볼을 끊어낸 뮌헨이 해리 케인의 중거리 슈팅 추가골로 달아났다.
후반 16분 레알이 완벽한 기회를 놓쳤다. 최종 수비수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헤딩 터치가 불안정하면서 볼이 뒤로 흘러 비니시우스가 1대1 찬스를 맞이했지만, 슈팅이 옆그물로 향했다.
레알은 후반 29분 음바페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처리하며 한 골을 만회했다.
난타전 끝에 뮌헨이 승리를 거두면서 홈 2차전 부담을 덜었다.(사진=해리 케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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