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이란, 2주간 휴전 제안 수용…중국이 막판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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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이란도 '2주 휴전'을 수용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란 당국자 3명을 인용해, 이란이 파키스탄의 2주 휴전 제안을 수락했다며 "파키스탄의 외교적 노력에 더해, 중국의 막판 개입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또한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에 제시한 '10개 조항'에는 조지 W.부시 행정부부터 현재까지 부과된 모든 대이란 제재 해제가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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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이란도 '2주 휴전'을 수용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란 당국자 3명을 인용해, 이란이 파키스탄의 2주 휴전 제안을 수락했다며 "파키스탄의 외교적 노력에 더해, 중국의 막판 개입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당국자들은 이번 휴전이 신임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승인을 받았다고 뉴욕타임스에 밝혔습니다.
7일 영국 더타임스가 걸프 국가에 공유된 외교 문서를 인용해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혼수 상태로 치료받는 중이며 집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는데, 이를 반박하는 대목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또한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에 제시한 '10개 조항'에는 조지 W.부시 행정부부터 현재까지 부과된 모든 대이란 제재 해제가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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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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