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컵스, 마운드 비상…'영건' 호턴,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천병혁 2026. 4. 8.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구단 시카고 컵스가 시즌 초반부터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다.

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선발투수인 케이드 호턴이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카운셀 감독은 호턴의 수술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올 시즌 등판은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올 시즌 팀내 2선발로 승격된 호턴은 3월 2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첫 경기에서 6⅓이닝을 4안타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드 호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구단 시카고 컵스가 시즌 초반부터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다.

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선발투수인 케이드 호턴이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카운셀 감독은 호턴의 수술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올 시즌 등판은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데뷔한 호턴은 11승 4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해 내셔널리그(NL) 신인왕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팀내 2선발로 승격된 호턴은 3월 2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첫 경기에서 6⅓이닝을 4안타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그러나 지난 4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서 2회말 공을 던지다 갑자기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호턴은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최하위로 처진 컵스는 개막전 선발 투수인 매슈 보이드도 최근 왼팔 이두박근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2선발이 모두 사라진 컵스는 마운드 운용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