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의 아이’ 아론 램지, 만 35세로 현역 은퇴

김재민 2026. 4. 8.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램지가 축구화를 벗는다.

웨일스축구협회는 4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론 램지가 선수 은퇴를 선언하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아스널을 떠난 램지는 유벤투스, 레인저스, OGC 니스 등을 거쳤고 지난 시즌 친정팀 카디프 시티로 돌아와 선수 겸 임시 감독을 맡기도 했다.

웨일스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 선수로 활약한 램지는 A매치 통산 86경기 21골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램지가 축구화를 벗는다.

웨일스축구협회는 4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론 램지가 선수 은퇴를 선언하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고 발표했다.

램지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많은 고민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웨일스부터 시작하자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믿을 수 없는 순간들을 많이 경험한 것은 특권이었다"며 "내가 뛰었던 게 행운이었던 모든 구단에도 감사하다. 모든 감독과 스태프들이 나를 높은 수준에서 뛰면서 꿈 속에서 살게 해줬다"고 덧붙였다.

램지는 한때 아스널의 주전 미드필더로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선수다. 카디프 시티에서 프로 데뷔한 램지는 2008년 아스널에 입단했고 곧바로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2011년부터는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해 아르센 벵거 감독의 '아름다운 축구' 구현에 기여했다.

2019년 아스널을 떠난 램지는 유벤투스, 레인저스, OGC 니스 등을 거쳤고 지난 시즌 친정팀 카디프 시티로 돌아와 선수 겸 임시 감독을 맡기도 했다.

웨일스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 선수로 활약한 램지는 A매치 통산 86경기 21골을 기록했다. UEFA 유로 2016 4강 신화의 주역이었고, 그 대회 도움왕도 차지했다.(자료사진=아론 램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