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개방 동의’ 조건으로 2주간 공격 중단…합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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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약 90분 남겨두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동의한다는 조건 하에,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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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약 90분 남겨두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동의한다는 조건 하에,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7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밝히며 "이것은 양측의 휴전이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폭격 중단 결정은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했고, (목표를) 초과했으며, 이란과의 장기적 평화와 중동 평화에 관한 확실한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란으로부터 10개 항을 제안받았고, 그것은 협상을 위한 실행 가능한 기초라고 믿는다"며 "과거 논쟁이 됐던 거의 모든 다양한 지점들이 미국-이란 사이에 합의됐으며, 2주간 합의가 마무리되고,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의 대표로서, 대통령으로서, 또한 중동 국가들을 대변해, 이 장기적인 문제가 해결에 가까워진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합의에 임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결정은 파키스탄이 양측을 중재한 결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결정이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 및 아심 무니르 원수와의 대화에 기반"했으며, 파키스탄이 "오늘 밤 이란으로 보내지는 파괴적인 병력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7일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상 시한을 2주 연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란에는 이에 상응한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2주간 개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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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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