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MVP' 폰세, 무릎 수술 받는다…재활 6개월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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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복귀 무대에서 무릎을 크게 다친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의 투수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수술대에 오른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2026 메이저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폰세의 수술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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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5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복귀 무대에서 무릎을 크게 다친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의 투수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수술대에 오른다. 회복까지 최소 6개월이 필요해 올해 공을 던질 수는 없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2026 메이저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폰세의 수술 소식을 밝혔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폰세가 다음 주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는다. 재활 기간은 최소 6개월"이라고 말했다.
토론토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는 오는 9월 28일 신시내티 레즈전이다. 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고 해도 큰 부상을 당한 폰세가 등판하는 건 어려워 그의 투구는 내년에야 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KBO리그 평균자책점(1.89), 다승(17승), 탈삼진(252개), 승률(0.944) 부문 모두 1위에 오르고 MVP를 차지한 폰세는 토론토와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49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폰세는 일본과 한국 무대를 거쳐 화려하게 메이저리그로 돌아왔다.
그러나 토론토의 선발진에 합류한 폰세는 첫 등판 경기에서 쓰러졌다.
그는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해 3회초 제이크 맥카티의 땅볼을 직접 잡는 과정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 카트를 타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전방십자인대가 손상된 탈세는 수술받기로 결정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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