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폰세, 결국 무릎 수술… 5년만에 ML 복귀해 2.1이닝 던지고 시즌 아웃

이재호 기자 2026. 4. 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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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BO리그 MVP인 코디 폰세가 5년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당한 무릎 부상으로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지난시즌 KBO리그를 완벽하게 정복하고 토론토와 3년 3000만달러에 계약하며 5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폰세.

3월31일 경기를 통해 5년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진 폰세는 3회초 1루 수비를 들어가다 오른발을 잘못 디뎌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5년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딱 2.1이닝을 던지고 시즌 아웃을 당하게 된 비운의 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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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5시즌 KBO리그 MVP인 코디 폰세가 5년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당한 무릎 부상으로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연합뉴스 AP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존 슈나이더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폰세가 다음주 전방 십자인대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상 재활기간은 6개월이다.

지난시즌 KBO리그를 완벽하게 정복하고 토론토와 3년 3000만달러에 계약하며 5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폰세.

3월31일 경기를 통해 5년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진 폰세는 3회초 1루 수비를 들어가다 오른발을 잘못 디뎌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이 부상은 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인 것으로 드러났고 수술을 받게 되면 6개월 이상의 재활을 필요로하게 된다. 즉 2026시즌 아웃인 것이다.

5년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딱 2.1이닝을 던지고 시즌 아웃을 당하게 된 비운의 폰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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