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각급 조직서 ‘최고인민회의 결정관철’ 회의…결속 다잡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잇단 대형 정치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회적 과업 이행을 위해 각 분야 하급 조직으로까지 결속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철도성, 육해운성, 평양건설위원회, 국가과학원, 문화성, 체육성 당위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난달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내용을 관철하기 위한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열렸다고 오늘(8일) 보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잇단 대형 정치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회적 과업 이행을 위해 각 분야 하급 조직으로까지 결속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철도성, 육해운성, 평양건설위원회, 국가과학원, 문화성, 체육성 당위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난달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내용을 관철하기 위한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열렸다고 오늘(8일) 보도했습니다.
이들 회의에서는 “자기 부문과 단위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 데서 나서는 대책적 문제들이 반영된 결정서 초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육해운성에서는 항만·부두 등의 신설 및 개건 현대화와 수송능력 개선을 통해 경제 발전 및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요구되는 물자를 적시 수송하기 위한 ‘방도적 문제’가 논의됐습니다.
평양건설위원회는 건재 국산화, 국가과학원은 자립경제 건설 및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첨단 과학기술 발전 방안 등을 토의했습니다.
체육성 회의에선 “전문 체육기술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는 등의 문제가 강조됐습니다.
북한이 올해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 선수단을 파견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런 언급이 나와 주목됩니다.
북한은 최근 노동당 9차 대회와 최고인민회의 결정 사항 이행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다잡고자 단위별로 잇달아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에는 내각에 설치된 노동당 기구인 내각 당위원회가 전원회의를 열고 최고인민회의 결정 사항 이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조선직업총동맹,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등 근로단체 회의도 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트럼프 “오늘밤 한문명 사라질 것”…파키스탄 “기한 2주 연장 요청”
- “엄마, 집에 가라”…죽음에 이르러서야 그곳을 떠난 엄마
- [단독] ‘체납 1위’ 권혁, 해외 비자금 400억 빼돌렸나…혐의 추가 포착
- 돌봄 최전선 ‘요양보호사’ 대란…“어르신 못받아” [돌봄인력난]①
- “부모는 휴대전화 삼매경”…미 동물원서 17개월 아기, 늑대에 손 물려 [잇슈 SNS]
- “이게 가능해?” 6천만 원대 미사일로 1,500억 전투기 격추
- “휘발유 품절이요”…휘발윳값 2천 원 시대 새 풍경
- [크랩] “94세에도 ‘건강한 현역’, 비결이 뭐예요?”…이길여 총장 대답은
- 반도체로만 50조 벌었다…“삼성전자 사도 될까요?” [잇슈 머니]
- 유럽, ‘횡재세’ 만지작…국내 정유업계도 떨고 있다? [잇슈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