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극복하며 챔스 4강 진출 ‘청신호’ 아스널, 내친김에 ‘더블’ 도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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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원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아스널은 4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아스널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정상에 도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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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아스널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더블’에 도전한다.
아스널은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호세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0 승리했다.
원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아스널은 4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16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다음 라운드에 오를 수 있다.
극적인 승리였다. 아스널은 스포르팅 리스본과 팽팽한 접전을 벌였는데 몇 차례 실점 위기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골키퍼 다비드 라야의 선방으로 실점하지 않았고, 후반 추가시간 카이 하베르츠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자가 됐다.

아스널은 최근 리그컵,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연이어 탈락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자칫 챔피언스리그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흐름이었는데, 쉽지 않은 리스본 원정에서 승리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31경기를 마친 가운데 승점 70을 기록하며 2위 맨체스터 시티(61점)에 9점이나 앞서 있다. 아스널이 한 경기를 더 치르긴 했지만 우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003~2004시즌 이후 무려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타이틀에 근접한 모습이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정상에 도전하는 중이다. 리그 페이즈를 1위로 통과했고, 토너먼트 라운드에서도 순항하며 4강 진출이 유력하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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