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해롭지 않은 담배?"…비흡연자 위한 '온라인 담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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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흡연자를 위한 온라인 담타(담배타임) 사이트가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온라인 담타' 개발자는 자신의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담타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합법적인 쉬는 시간처럼 느껴져 부러웠다면 이제 온라인 담타를 즐겨보라. 건강에도 해롭지 않다"며 사이트를 공개했다.
사이트 화면 중앙에는 실시간으로 타고 있는 담배 이미지가 표시되며, 필터 디자인을 선택하면 더 빠르게 타는 효과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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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근 비흡연자를 위한 온라인 담타(담배타임) 사이트가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온라인 담타 화면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071428648ghif.jpg)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최근 비흡연자를 위한 온라인 담타(담배타임) 사이트가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온라인 담타' 개발자는 자신의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담타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합법적인 쉬는 시간처럼 느껴져 부러웠다면 이제 온라인 담타를 즐겨보라. 건강에도 해롭지 않다"며 사이트를 공개했다.
사이트 화면 중앙에는 실시간으로 타고 있는 담배 이미지가 표시되며, 필터 디자인을 선택하면 더 빠르게 타는 효과가 적용된다. 오른쪽 상단에는 접속 시간이 표시되고 '야구장', '회사 옥상', '지구 밖' 등 공간 설정과 ASMR 기능, 채팅 기능도 제공된다.
해당 사이트는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며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개발자에 따르면 일일 접속자는 2만명, 동시 접속자는 400명 이상이며,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13만에 달한다.
7일 오후 4시45분 기준 98명이 접속 중이었으며, 이날 누적된 '온라인 담배꽁초'는 1만8355개비로 집계됐다. 이용자들은 "연봉 좀 올려줘라", "퇴근하고 싶다", "제가 교수님 수업만 듣는 줄 아시냐", "시험기간 때문에 힘들다" 등 직장과 학교에서의 애로사항을 채팅에 남겼다.
X(구 트위터)에서는 "비흡연자인데 다른 팀원 담타 갈 때 억울했다. 우리도 온라인으로 즐기자", "길거리 흡연 대신 사이버 담타가 낫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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