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황준서, 첫 선발 7탈삼진 호투...김경문 감독 '다음 선발 기회 더 줄 것'

김선영 2026. 4. 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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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황준서의 지난 5일 두산전 등판을 극찬했다.

김 감독은 "황준서가 너무 잘 던졌다. 60구에서 끊을까 생각하다가 잘 던져서 더 지켜봤다. 다음에 선발 기회가 더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서는 2023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됐으나 2년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화이트·엄상백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1군 기회를 잡은 황준서는 두산전에서 4⅓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가능성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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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황준서의 지난 5일 두산전 등판을 극찬했다.

김 감독은 "황준서가 너무 잘 던졌다. 60구에서 끊을까 생각하다가 잘 던져서 더 지켜봤다. 다음에 선발 기회가 더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서는 2023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됐으나 2년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화이트·엄상백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1군 기회를 잡은 황준서는 두산전에서 4⅓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가능성을 과시했다. 타선 침묵으로 패전 투수가 됐지만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긴급 영입한 잭 쿠싱(지난해 트리플A 11승 ERA 6.67)은 이번 주 짧게 던진 뒤 선발로 기용될 예정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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