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대표팀 와서 어떤 방 쓸까?'... 코리아풋볼파크 전격 해부[현장 메모]

김성수 기자 2026. 4. 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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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심장인 코리아풋볼파크가 개관식을 성대하게 마쳤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오후 2시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의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가 공동으로 건립한 코리아풋볼파크는 소규모 스타디움과 실내 축구장을 포함해 축구장 11면, 풋살구장 4면, 테니스코트 5면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개관식이 열렸던 실내경기장 뒤편으로 운동장 하나를 지나면 코리아풋볼파크의 주경기장이라고 할 수 있는 KFA스타디움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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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심장인 코리아풋볼파크가 개관식을 성대하게 마쳤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운동 및 생활공간도 이날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7일 오후 2시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의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가 공동으로 건립한 코리아풋볼파크는 소규모 스타디움과 실내 축구장을 포함해 축구장 11면, 풋살구장 4면, 테니스코트 5면으로 구성돼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스타디움과 숙소동, 훈련장, 실내축구장 등의 운영을 개시했다. 부지 내 천안시가 건립 중인 스포츠센터는 오는 여름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스포츠한국은 이날 코리아풋볼파크 곳곳을 탐색해봤다.

이날 개관식이 열렸던 실내경기장 뒤편으로 운동장 하나를 지나면 코리아풋볼파크의 주경기장이라고 할 수 있는 KFA스타디움이 등장한다. 깔끔한 잔디 상태를 자랑하며 이날 개관식 기념경기가 열린 곳이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스타디움 뒤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 후 실내 트레이닝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동이 있었다. 피트니스실은 최신식 운동기구들로 가득했고, 사우나 역시 넓고 쾌적한 모습이었다. 숙소동 1층에는 선수단 식당이 위치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선수 휴식 공간은 일반적으로 2인1실로 구성돼있었다. 또한 감독실은 코칭스태프 회의를 할 수 있는 테이블과 함께 경기장이 바로 보이는 구조로 업무에 최적화된 환경을 자랑했다. 다음 천안 소집 때 감독방 맞은 편 호실을 누가 쓰는지 확인하는 것도 재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잘 준비된 모습과 함께 본격적으로 개관한 코리아풋볼파크였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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