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빌리진킹컵 (04.07)] 한국 3-0 몽골, 세 경기 모두 더블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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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했다.
세 경기 모두 6-0 6-0, 더블 베이글.
7일,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 2번코트에서 열린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1일차 경기.
한국의 2일차 경기는 예정대로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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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했다. 몽골을 3-0으로 완파했다. 세 경기 모두 6-0 6-0, 더블 베이글. 총 소요 시간은 108분으로, 단식 한 경기 수준이었다.
대한민국 3-0 몽골
백다연 6-0 6-0 콩고줄 알다르하식
박소현 6-0 6-0 자르갈 알탄사르나이
이은혜-정보영 6-0 6-0 콩고줄 알다르하식-아누 빈 간토르
7일,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 2번코트에서 열린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1일차 경기. 비로 인해 약 3시간 지연됐지만, 경기 내용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
한국은 백다연(NH농협은행, 343위)과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276위)을 단식 카드로, 이은혜(NH농협은행, 복식 275위)-정보영(안동시청, 복식 606위) 조를 복식 카드로 내세우며 안정적인 라인업을 선택했다.
전력 차이는 경기 내내 분명했다. 상대는 WTA 랭킹이 없는 선수들로, 랠리 속도와 파워에서 격차가 컸다.
실제로 복식 경기에서 몽골의 첫 포인트는 네 번째 게임에서야 나왔다. 첫 세 게임까지 한국은 모두 러브게임으로 승리했다. 결국 한국은 큰 위기 없이 1시간 48분 만에 승리를 챙겼다.
이번 선택은 결과론적으로도 유효했다. 한국 경기 종료 직후 다시 비가 내리며, 다른 경기들은 모두 중단됐다.
인도네시아는 뉴질랜드에 매치스코어 2-0, 태국은 인도에 1-0 상태에서 경기가 연기됐다. 잔여 경기는 8일 오전 11시(현지시간)부터 재개된다. 한국의 2일차 경기는 예정대로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부터다.
한국은 2일차에서 태국을 상대한다. 사실상 상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경기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2위 안에 들어야 오는 11월,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과 태국의 2일차 경기는 대한테니스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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