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남편 윤수영 10번 이상 거절→떨어지기 싫어 샤워도 같이” (동상이몽2)[어제TV]

유경상 2026. 4. 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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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첫 만남부터 꿀 떨어지는 신혼을 모두 공개했다.

4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2개월 차 '하트시그널4' 몰표녀 크리에이터 김지영과 7살 연상 CEO 남편 윤수영이 합류했다.

여기에 윤수영 김지영 부부는 함께 샤워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수영도 "같이 샤워하면 좋다"고 말했고, 김지영은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이 나오고 부부가 루틴을 하면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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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첫 만남부터 꿀 떨어지는 신혼을 모두 공개했다.

4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2개월 차 ‘하트시그널4’ 몰표녀 크리에이터 김지영과 7살 연상 CEO 남편 윤수영이 합류했다.

부부의 첫만남은 김지영과 함께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이주미 덕분에 이뤄졌다. 윤수영이 운영하는 독서 모임 리더가 된 이주미가 식사 자리에 김지영을 데려왔고, 윤수영이 꽂혀서 들이대기 시작했다고.

김지영은 “너무 느껴지는 거다. 이 사람이 내게 호감이 많이 있다. 눈도 제대로 못 보고. 집에 가고 싶은데 안 보내주고. 처음에는 사실 거리를 둬야겠다고 생각하고 헤어졌다. 실제로 몇 번 거절하다가 만났지? 세어보니까 만나는 걸 10번 이상 거절했다”고 말했다.

윤수영은 “거절에 스트레스를 안 받는 편인 것 같다. 언제 시간이 되냐. 참고로 나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시간이 된다. 이 중에서 고르면 된다고 톡을 보낸 적이 있다”고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전했다.

김지영은 “거절한 시간이 쌓여서 부채감을 갖고 한번 만났다. 딱 1시간 반 정도 시간이 된다. 그때 잠깐 보자. 카페에서 만났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괜찮더라고. 재미있고. 엉뚱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있다. 지금 같이 살고 있는데 오히려 더 볼수록 맑눈광 스타일이다. 특이하다”고 말했다.

윤수영은 “아내는 저보고 특이하다고 했는데 보실수록 다른 분들도 느끼실 텐데 (아내가) 엄청 특별한 사람이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신혼부부의 일상은 시작부터 달달했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니 김지영은 “가지 마라”고 남편을 포옹하며 출근을 막는 애교를 부렸다. 윤수영은 “포비도 잘 잤어?”라며 임신 21주 차인 김지영의 배에 대고 딸에게 말을 걸었다. 김지영은 태명에 대해 “포비가 포토 베이비의 줄임말이다. 웨딩 촬영날 저희에게 찾아왔다. 짓고 보니까 너무 TMI 같은 거다. ‘한방이’ 느낌처럼”이라고 말했다.

침대를 벗어난 윤수영은 영양제 10알을 먹으며 “인생은 즐거우니 1분 1초라도 더 살아야지. 내가 7살 많으니까 관리 열심히 하면 비슷하게 죽을 수 있다”고 관리에 진심을 보였다. 반대로 김지영이 먹은 영양제는 3알.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이 아침저녁으로 영양제를 30알 정도 먹는 것 같다고 전했다.

윤수영은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며 “아내도 있고 애도 있고 고객도 있고 투자자도 있고. 책임을 다하려면 컨디션 관리, 마음 관리도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또래에 비해 젊은 것 같다”며 남편 윤수영이 동안이라 자랑했다.

여기에 윤수영 김지영 부부는 함께 샤워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민은 “저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난 반신욕도 같이 한다”며 아내와 샤워는 물론 반신욕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지혜가 “같이 샤워하면 불편하지 않냐”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윤수영은 함께 샤워하게 된 계기로 “아내가 한 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나 때문에 시작된 거였어?”라고 놀라며 함께 샤워하는 게 좋다고 했다. 윤수영도 “같이 샤워하면 좋다”고 말했고, 김지영은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이 나오고 부부가 루틴을 하면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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