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review] ‘김민재 결장+디아스 선제골+케인 추가골’…뮌헨, UCL 8강 1차전서 레알에 2-1 승

이종관 기자 2026. 4. 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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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뮌헨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레알에 2-1로 승리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1 뮌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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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뮌헨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레알에 2-1로 승리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케인, 루이스 디아스, 그나브리, 올리세, 키미히, 파블로비치,라이머, 타,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 노이어가 출격했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에 맞서는 레알은 4-4-2 전형을 가동했다. 비니시우스, 음바페, 귈러, 추아메니, 피타르치, 발베르데, 페르난데스, 후이센, 뤼디거, 알렉산더-아놀드, 루닌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루이스 디아스 선제골’…뮌헨, 1-0 리드하며 전반 종료

사진=게티이미지

뮌헨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키미히의 패스를 받은 라이머가 박스 밖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높게 떴다.

뮌헨이 땅을 쳤다. 전반 9분, 파블로비치가 머리로 내준 패스를 박스 안의 그나브리가 오른발로 때렸지만 옆으로 빗나갔다.

레알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전반 17분, 귈러의 스루 패스를 음바페가 잡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노이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또 전반 19분, 음바페의 패스를 비니시우스가 박스 밖에서 받아 오른발로 슈팅했으나 이번에도 노이어 골키퍼가 막았다.

뮌헨이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전반 29분, 그나브리가 때린 슈팅을 루닌 골키퍼가 선방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뤼디거가 슈팅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그리고 전반 전반 33분, 박스 밖에서 올리세가 내준 공을 키미히가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먼저 웃은 쪽은 뮌헨이었다. 전반 42분, 그나브리가 준 스루 패스를 루이스 디아스가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었다.

전반 추가시간은 1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0 뮌헨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 ‘케인 추가골+김민재 결장’…뮌헨, 레알에 2-1 승

사진=게티이미지

후반 시작과 함께 뮌헨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분, 역습 상황에서 올리세가 내준 공을 박스 밖의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뮌헨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2분, 박스 안의 올리세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루닌 골키퍼가 막았다. 또 전반 11분, 하프 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올리세가 수비 세 명을 제쳐내고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루닌 골키퍼가 잡았다.

레알이 만회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16분, 후방 라인에서 발베르데가 길게 때린 공을 비니시우스가 우파메카노와의 경합에서 승리하며 잡았고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레알이 먼저 교체를 사용했다. 후반 18분, 후이센과 피타르치가 나오고 밀리탕과 벨링엄이 들어갔다.

뮌헨이 쐐기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디아스가 오른발로 슈팅했으나 옆으로 흘렀다. 그리고 뮌헨은 그나브리, 라이머를 대신해 무시알라와 데이비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레알도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했다. 후반 26분, 귈러가 나오고 브라힘 디아스가 투입됐다.

레알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29분, 우측면에서 알렉산더-아놀드가 내준 크로스를 음바페가 마무리했다. 그리고 후반 35분, 박스밖에서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은 브라힘 디아스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노이어 골키퍼가 잡았다.

노이어의 '선방쇼'가 계속됐다. 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음바페가 내준 패스를 비니시우스가 박스 안에서 잡아 오른발로 때렸으나 노이어 골키퍼가 쳐냈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1 뮌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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