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파키스탄의 '2주 휴전안' 긍정 검토"…美도 검토 시사

CBS노컷뉴스 정다운 기자 2026. 4. 8. 0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정부가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2주간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익명의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외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기한을 2주간 연장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트럼프, 알고 있어…답 나올 것"
연합뉴스


이란 정부가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2주간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익명의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외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기한을 2주간 연장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썼다.

이란에는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제시한 협상 시한은 미 동부 시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몇 시간 남지 않았다.

한편 미국 역시 고심 중인 모습이다. 백악관 캐럴라인 레빗 대변인은 악시오스 등 미국 매체들에 보낸 성명에서 '2주 휴전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지하고 있다"며 "답변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정다운 기자 nocutnews@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