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를 지탱하는 ‘슈퍼 백업’…초대 유틸리티 플레이어상 유력 후보, 구본혁·천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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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백업' 구본혁과 천성호(이상 29)가 LG 트윈스를 지탱하고 있다.
LG는 천성호에게 구본혁과 같은 내·외야를 오가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역할을 기대했다.
구본혁과 천성호가 올 시즌을 앞두고 신설된 KBO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될지도 궁금하다.
구본혁과 천성호는 수상 욕심을 내지 않았지만, 팀을 위해 다양한 위치서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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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감독(58)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에 앞서 야수 성장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KT 위즈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하며 떠난 김현수(38)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천성호와 이재원(27)의 성장에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천성호가 많은 기대를 받았다. LG는 천성호에게 구본혁과 같은 내·외야를 오가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역할을 기대했다. 구본혁은 지난해 3루수(328.2이닝), 유격수(315이닝), 2루수(220.2이닝), 좌익수(16이닝) 등 4개 포지션을 맡아 소속팀의 통합 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에 큰 보탬이 됐다. LG는 천성호의 도약을 이끌며 정규시즌을 치르다 발생하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 등 변수를 대비하려고 했다.


구본혁과 천성호는 수상 욕심을 내지 않았지만, 팀을 위해 다양한 위치서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본혁은 “지금처럼 야구하면 수상하지 못할 것 같다.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려야 한다. 상보다는 팀 승리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천성호도 같은 마음이다. 그는 “우승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구)본혁이 형이 수비를 잘하기 때문에 수상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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