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포드 안 되면 페르브뤼헌? 토트넘, 비카리오 인터 밀란 이적 가능성 대비한다

김태석 기자 2026. 4. 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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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골문 보강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굴리에모 비카리오의 공백에 대비해 트래포드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토트넘은 트래포드 영입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브라이튼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을 대체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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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골문 보강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굴리에모 비카리오의 공백에 대비해 트래포드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비카리오는 현재 인터 밀란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트래포드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기대만큼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잔루이지 돈나룸마와의 경쟁에서 밀린 상태다.

다만 영입 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과거부터 트래포드 영입을 추진해온 바 있으며, 아스톤 빌라 역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대체자로 트래포드를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은 트래포드 영입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브라이튼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을 대체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는 탈장 수술 이후 회복 중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로 전환한 토트넘은 오는 12일 밤 10시(한국 시각) 스타디움 오브 더 라이트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선덜랜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비카리오의 출전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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