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6월 투자설명회…글로벌 개미 1500명 초청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 (로이터=연합뉴스)]
6월 기업공개(IPO)를 앞둔 스페이스X가 개인투자자 1500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엽니다.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개인투자자에게 공모 참여를 최대한 열어둘 계획입니다.
로이터는 6일(현지 시간) 스페이스X 기존 투자자와 상장주관사를 대상으로 한 화상회의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6월 11일 개인투자자 1500명을 초청해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청약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유럽연합(EU)·호주·캐나다·일본·한국의 일반 개인투자자들도 대상이라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회의에서 “그 어느 IPO보다 개인투자자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두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창립자 일론 머스크는 이번 IPO 물량 중 최대 30%를 개인투자자에게 배정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적으로는 5~10%만 개인에게 열고 대부분은 기관투자가가 참여합니다.
아울러 스페이스X는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 직전인 6월 둘째 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IPO 로드쇼를 열며 경영진과 21곳의 주관사들이 상장 계획과 사업 전망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IPO를 통해 스페이스X는 750억 달러(약 112조 8500억 원)를 조달하며 상장 후 목표 기업가치는 1조 7500억 달러(약 2633조 2200억 원)입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복지장관 “수액백 3개월간 공급안정…주사기 1~2개월 문제없어”
- 7년 약속 지키는 삼성전자…빠르면 내달부터 갤럭시 AI 신기능 적용
- 반포보다 노량진이 더 비싸다?…분상제 역설에 서울 청약 옥석가리기
- 4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3년여만에 최저…중동전쟁·규제강화 영향
- 정책대출 받아도 집 못산다…디딤돌 대출 반토막
- 5월 제주 가기도 무섭다…유류할증료 5배 가까이 폭등
- 대통령 나선 암표와의 전쟁…티켓베이, 수수료 10% 물린다
- 반포보다 노량진이 더 비싸다?…분상제 역설에 서울 청약 옥석가리기
- "차량 5부제 다시 시행"…서울시, 공영주차장 입차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