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쉽지 않네…"애플, 첫 폴더블폰 기술문제로 출시 지연 가능성"
임선우 외신캐스터 2026. 4. 8. 04: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시험 생산 단계에서 난항을 겪고 있어 대량 생산과 제품 출하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7일 보도했습니다.
복수 관계자들은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개발 관련 문제들이 애플이 예상했던 것보다 복잡하고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는데, 최악의 경우 첫 출시가 수개월 지연될 수 있으며, 일부 부품 공급업체는 생산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관계자는 "초기 시험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재 상황은 양산 일정에 차질을 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른 관계자는 "잠재적인 일정 지연은 부품 및 자재 부족과는 무관하다"며 "애플과 공급망은 촉박한 일정 속에서 작업하고 있고, 현재의 해결책으로는 엔지니어링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복지장관 “수액백 3개월간 공급안정…주사기 1~2개월 문제없어”
- 7년 약속 지키는 삼성전자…빠르면 내달부터 갤럭시 AI 신기능 적용
- 반포보다 노량진이 더 비싸다?…분상제 역설에 서울 청약 옥석가리기
- 4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3년여만에 최저…중동전쟁·규제강화 영향
- 정책대출 받아도 집 못산다…디딤돌 대출 반토막
- 5월 제주 가기도 무섭다…유류할증료 5배 가까이 폭등
- 대통령 나선 암표와의 전쟁…티켓베이, 수수료 10% 물린다
- 반포보다 노량진이 더 비싸다?…분상제 역설에 서울 청약 옥석가리기
- "차량 5부제 다시 시행"…서울시, 공영주차장 입차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