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강등,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다" EPL 레전드의 토트넘 혈압 올리는 망발.."챔피언십 원정 팬들 홋스퍼 스타디움에 놀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이 2부로 강등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배리는 "토트넘 같은 빅클럽에 흥미로운 시간이 앞에 놓여 있을 수도 있다. 토트넘은 아직 단 한 번도 강등된 적이 없는 6개 클럽 중 하나다. 그중 하나를 잃는 것은 슬픈 일이 될 수 있지만 누군가는 2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2부로 강등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EPL 전설 중 한명인 가레스 배리가 토트넘 팬들이 열받을 수 있는 코멘트를 했다. 배리는 선수 시절 맨체스터 시티와 애스턴빌라 등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뛴 잉글랜드 국가대표였다.
그는 토트넘이 강등된다면 챔피언십(2부 리그)을 즐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리는 영국 매체 '보일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에 강등이 완전한 재앙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토트넘이 강등된다면 힘든 시기와 어려운 기간이 있겠지만, 그들이 곧바로 다시 승격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팬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되겠지만, 축구 팬들의 특성을 고려할 때 그들은 이를 최대한 활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챔피언십 팀의 팬들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토트넘의 홈 구장은 최첨단 구장이다.
배리는 "토트넘 같은 빅클럽에 흥미로운 시간이 앞에 놓여 있을 수도 있다. 토트넘은 아직 단 한 번도 강등된 적이 없는 6개 클럽 중 하나다. 그중 하나를 잃는 것은 슬픈 일이 될 수 있지만 누군가는 2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17위로 강등권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1점차다. 앞으로 리그 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올해 들어 아직 정규리그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최근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행진 중이다. 지난 2월 성적 부진으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 후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영입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치른 5경기서 1무4패로 승리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을 경질한 후 전 브라이턴 사령탑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5년 장기 계약에 거액의 연봉을 주기로 했다. 데 제르비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은 오는 12일 선덜랜드 원정이다. 오직 승리 만이 토트넘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심권호, 간암 투병 딛고 기적의 근황 "얼굴이 싹 바뀌었네"
- ‘지정석 부부’ 남편, 친구 죽자 친구 아내 사랑 고백..오은영 “무조건 외도” (결혼지옥)
- 묘지 대신 아파트에 유골 안치 논란…"더 싸니까"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가비, 美 비자 거부 당해 10년 입국 불가 판정 "이유도 없어, 외모만 보고 판단"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하루만에 이혼 소감 "♥실제 아내 응원 감사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