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맞서 이란 발전소·다리 앞 '인간 사슬'

윤성철 ysc@mbc.co.kr 2026. 4. 8. 0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한 합의 최종시한을 앞두고 이란 발전소 주변과 다리에 시민들이 '인간 사슬'을 만들고 있다 이란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란 전역의 주요 화력발전소 앞에 시민들이 모여 발전소를 보호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란 언론들은 이같은 상황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서남부 후제스탄 아흐바즈 교량에 모인 시민들 [파르스 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한 합의 최종시한을 앞두고 이란 발전소 주변과 다리에 시민들이 '인간 사슬'을 만들고 있다 이란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란 전역의 주요 화력발전소 앞에 시민들이 모여 발전소를 보호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이란 시민들은 이란 국기와 '전력 시설 공격은 전쟁 범죄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란 서남부 후제스탄의 데즈풀 다리와 아흐바즈의 다리에도 수백 명의 시민들이 나란히 서서 '인간 사슬'을 만들었습니다.

이란 언론들은 이같은 상황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우리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이란이 휴전안에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소와 교량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화력발전소 주변에 인간사슬을 만든 이란 시민들 [메흐르 통신]

이란 언론들은 이같은 상황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우리 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이란이 휴전안에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소와 교량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3436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