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의 계절 돌아왔다!” 러닝 준비부터 회복까지 러너 필수템

손봉석 기자 2026. 4. 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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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소니코리아 제공)

따뜻한 날씨에 전국 각지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며 러닝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3월 15일 개최된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에는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또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26 더레이스 서울 21K’에는 1만 5천 명의 참가자가 몰렸으며, 이달에만 진주, 군산, 이천, 경주, 영주 등 전국 곳곳에서 대회가 이어졌다.

러닝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러닝복과 러닝화 등 기능성 웨어는 물론 러닝 관련 전자기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무선 이어폰과 스마트워치는 러닝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운동 효율을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과 함께 돌아온 러닝 시즌, 준비부터 회복까지 챙길 수 있는 ‘러너 필수템 3가지’를 소개한다.

■ 최적의 러닝 파트너, 소니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LinkBuds Clip)’

소니 최초의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은 러닝에 꼭 필요한 가벼운 착용감과 탁월한 고정력을 자랑한다. 귓바퀴에 걸어 착용하는 방식으로 귀를 완전히 막지 않아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차량 소리, 보행자 안내음 등 외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 안전한 러닝이 가능하다. 운동 중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착용감을 유지해 러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게는 유닛당 6.4g으로 가벼워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고 모자, 마스크,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도 어우러져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3가지 스마트 청취 모드로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와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해 러닝할 때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표준’ 모드는 가벼운 러닝, 출퇴근길, 산책 등의 상황에서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고품질 사운드를 선사하며, ‘선명한 목소리’ 모드는 지하철역이나 번화가 등 소음이 많은 환경 속에서 음성 콘텐츠를 또렷하게 들려준다. ‘누음 방지’ 모드는 도서관이나 조용한 야외에서 소리가 새는 걱정을 덜어줘 운동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배터리는 연속 재생 시 최대 9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총 37시간까지 사용 가능해 장거리 러닝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액티브 3 프리미엄(Active 3 Premium)’

■ 초보 러너 위한 최신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액티브 3 프리미엄(Active 3 Premium)’

어메이즈핏의 ‘액티브 3 프리미엄’은 초보 러너를 위해 설계된 최신형 스마트 워치로, 전문 러닝 데이터를 활용해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러닝 자세 데이터, 러닝 파워, 유산소 임계치 등 전문적인 러닝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체계적인 운동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초보 러너뿐만 아니라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하는 러너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공식 훈련 템플릿이 내장되어 파틀렉 러닝과 인터벌 트레이닝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일상의 스타일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러닝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 러닝 후 피로를 씻어내는 최적의 선택, 테라바디 ‘테라건 미니 플러스’

테라바디의 ‘테라건 미니 플러스’는 러닝은 물론 다양한 운동 후 회복에 최적화된 마사지기이다. 온열, 진동, 콜드 기능을 갖춘 다양한 기능성 팁을 자유롭게 교체하며, 부위별·상황별 맞춤형 테라피가 가능해 근육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러닝 후 긴장된 근육을 따뜻하게 이완시키고, 신선한 쿨링 효과로 붓기와 뭉침을 완화하는 등 전방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진동 속도와 온열 온도는 각각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초경량 설계로 일상은 물론 여행과 야외 활동 등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돕는다.

테라건 미니 플러스(테라바디 제공)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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