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와 5위 가능한 DB와 KCC의 정규리그 최종일 맞대결…알바노와 허훈의 어시스트상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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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8일 막을 내린다.
시즌 기록을 통한 개인상 수상자도 대부분 결정된 가운데 원주 DB 가드 이선 알바노(30·182㎝)와 부산 KCC 가드 허훈(31·180㎝)이 어시스트상을 다툰다.
7일까지 알바노와 허훈이 정규리그서 평균 6.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만약 DB가 4위, KCC가 5위로 정규리그를 마치면 두 팀은 6강 PO서 곧바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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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KCC와 DB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서 맞대결을 펼친다. KCC와 DB는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다. KCC는 28승25패로 고양 소노와 공동 5위다. DB는 서울 SK와 32승21패로 공동 3위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자력 3위와 5위는 불가능하다. KCC는 소노, DB는 SK에게 상대전적서 밀린다. 소노는 같은 날 수원 KT를 만나고, SK는 정관장을 상대한다. 일단 승리를 하고 순위 경쟁을 하는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만약 DB가 4위, KCC가 5위로 정규리그를 마치면 두 팀은 6강 PO서 곧바로 격돌한다.
알바노와 허훈은 개인상 수상뿐 아니라 팀 승리를 위해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동료들에게 더 많은 찬스를 만들어줘야 한다. 이들의 패스를 림에 적중시켜야 하는 동료들의 도움 역시 중요하다. 알바노와 허훈 모두가 2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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