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단 3명씩' 각 조 통합 베스트 XI 공개...오현규 탈락, 손흥민·이강인·김민재 승선

신인섭 기자 2026. 4. 8. 0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각 조의 통합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미국 및 멕시코 매체 'OleUSA'가 7일(한국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 12개 조의 각 그룹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먼저 한국이 속한 A조의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A조의 베스트 일레븐 라인업은 4-2-3-1 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연합뉴스
▲ ⓒOleUSA SNS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각 조의 통합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미국 및 멕시코 매체 'OleUSA'가 7일(한국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 12개 조의 각 그룹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먼저 한국이 속한 A조의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를 포함해 아프리카 복병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며 본선에 오른 체코가 한 조에 묶였다.

▲ ⓒ연합뉴스

A조의 베스트 일레븐 라인업은 4-2-3-1 이었다. 총 11자리 가운데 한국 선수는 3명이 포함됐다. 멕시코와 체코 역시 각각 세 명이 이름을 올렸고, 남아공은 2명이 승선했다.

먼저 최전방에 라울 히메네스(멕시코)가 이름을 올렸고, 바로 아래 왼쪽 윙포워드에 손흥민,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강인, 우측 윙포워드에 퍼씨 타우(남아공)가 배치됐다.

중원 두 명은 멕시코와 체코가 차지했다. 레알 베티스에서 활약 중인 알바로 피달고 페르난데스(멕시코)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토마시 소우체크(체코)가 짝을 이뤘다.

4백은 황희찬의 울버햄튼 동료인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체코), 제노아CFC에서 뛰고 있는 요한 바스케스(멕시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 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봉고쿨레 롱웨인(남아공)이 차지했다. 골키퍼 장갑은 PSV 아인트호벤의 주전 골키퍼 마체이 코바르시가 꼈다.

▲ ⓒ연합뉴스

앞서 언급된 선수들은 모두 각 나라를 대표하는 에이스이자 핵심 자원임에 분명하다. 타 국가 입장에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는 경계 대상이라는 의미다. 반대로 멕시코, 체코, 남아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선수들은 홍명보호 입장에서 주의해야 하는 선수들이다.

한편, 일본은 자신들이 속한 F조에서 미토마 카오루, 쿠보 타케후사, 스즈키 자이온이 명단에 포함됐다. 이외 빅토르 요케레스(스웨덴), 멤피스 데파이, 프렌키 더 용,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이상 네덜란드), 알리 압디(튀니지),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 아이작 히엔(스웨덴), 제레미 프림퐁(네덜란드)가 이름을 올렸다.

▲ ⓒOleUSA SN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