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 ㈜시원 ‘남판교 더 힐’ 실버타운 총괄 위탁 운영 MOU

케어닥 시니어 하우징 전문 운영사 케어오퍼레이션이 국내 마지막 분양형 실버타운의 위탁 운영을 총괄할 핵심 파트너로 나선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은 케어오퍼레이션이 노인복지주택 ‘남판교 더 힐’과 총괄 위탁 운영 예정사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남판교 더 힐은 용인시에 ㈜시원이 설치하는 마지막 분양형 실버타운이다. 현재 국내법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분양형 실버타운이다. 2015년 노인복지법 개정 전 인허가를 받은 사업으로, 관련 절차 및 지역사회와의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중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남판교 더 힐은 대지 면적 18만 4176㎡에 지하 8층 지상 15층, 총 892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18평형부터 30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분양형과 임대형이 혼합 구성된다. 근린생활시설, 복리시설, 커뮤니티 등 부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자 분양은 2026년 5월 말부터 시작한다.

케어오퍼레이션은 시니어 하우징 운영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 운영 안정성, 통합 운영 체계 설계 역량 등을 인정받아 총괄 위탁 운영 예정사로 선정됐다. 케어오퍼레이션은 오는 5월 최종 정식 위탁 운영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사업 초기 기획 단계부터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
케어오퍼레이션은 시니어 하우징 전문 운영사로서 서비스 프로세스 설계부터 입주 후 안정적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실행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케어닥 케어홈 등 다양한 시니어 시설 운영 경험을 쌓으며 시니어의 활기찬 여가를 위한 문화, 체육 커뮤니티 활성화 및 특화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더욱 탄탄하게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서울시 공모형 민자투자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개화산역 실버타운 운영 협력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케어오퍼레이션은 주거관리, 복지·생활지원, 건강·의료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운영 시스템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축적해 온 시니어 건강, 케어 전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 체육, 건강,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남판교 더 힐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정성을 함께 높이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케어오퍼레이션만의 전문 시니어 주거 운영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건강관리, 응급 대응, 보호자 커뮤니케이션, 인력 관리 영역에서는 시니어 생애주기의 특성을 고려해 더욱 세밀한 관리 기준을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적 생활 지원부터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입주민 수요에 복합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케어오퍼레이션은 이 밖에 시설 관리 및 급식·식음 분야 협력사와 함께 입주 후 실제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케어오퍼레이션은 이번 남판교 더 힐 사업을 통해 주거, 건강,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케어닥 박재병 대표는 “분양형 실버타운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결국 지속가능성과 고품질 서비스를 담보하는 운영 역량에 달려있다”며 “케어오퍼레이션만의 시니어 시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양형과 임대형이 함께 구성된 단지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 체계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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