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7 코나’ 출시, 사양 합리화로 가격 낮춰
서정혜 기자 2026. 4. 8. 00:33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사진)를 출시하고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2027 코나는 듀얼 풀오토 에어컨·12.3인치 내비게이션 등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모던'에도 사양 최적화로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기본 사양 항목을 선택 품목으로 구성하는 등 사양 합리화를 해 가격을 내렸다. 또 현대차는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 전용 블랙 휠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2027 코나에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인포테인먼트 테마 5종도 지원한다.
2027 코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29만~3102만원, 가솔린 2.0 모델 2360만~2588만원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2896만~3512만원이다. 서정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