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수♥옥순, 미슐랭→에르메스 초호화 생일 데이트 "설레는 봄" [RE:스타]

한수지 2026. 4. 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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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0기 최종 커플 옥순과 영수가 현실 연인으로 발전한 뒤 달콤한 근황을 잇따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6일 30기 옥순은 자신의 SNS에 "설레는 봄, 완벽했던 생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수와 단둘이 보낸 생일 데이트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영수와 옥순은 '나는 솔로' 30기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뒤 지난달 26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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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나는 솔로' 30기 최종 커플 옥순과 영수가 현실 연인으로 발전한 뒤 달콤한 근황을 잇따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6일 30기 옥순은 자신의 SNS에 "설레는 봄, 완벽했던 생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수와 단둘이 보낸 생일 데이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미슐랭 식당에서 퓨전 한식과 와인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이렇게 비싸고 고급진 식당에 와 본 경험이 많이 없어서 괜히 조금 긴장됐다. 오래 기억에 남을 저녁 식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에는 영수가 선물한 꽃다발과 에르메스 쇼핑백, 그리고 직접 쓴 손편지도 공개됐다. 편지에는 "너는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야. 봄날의 햇살 이노아야"라는 문구가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두분 결혼하세요" "잘 어울려요" "서로 많이 아껴주는 게 느껴져서 보기 좋아요" "봄날의 햇살 같은 커플"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나는 솔로' 공식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두 사람의 미방송 슈퍼 데이트 풀버전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수가 촬영 후 출연자 모임 참석 여부를 묻자 옥순은 "못 갈 것 같다. 아무것도 없는데 피곤해서"라고 답했다. 영수가 "최종 선택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라며 말을 흐리자 옥순은 "그 말은 결국 너만 잘하면 된다는 거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수는 옥순에게 "먼저 말을 걸어줘서 고맙다. 아니었으면 옥순 같은 좋은 사람을 몰랐을 것"이라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설렘 포인트에 대해서는 "쿨하면서도 진중한 모습이었다. 단순히 재미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운 사람이라는 걸 느끼면서 마음이 많이 기울었다"고 고백했다.

옥순도 솔직한 첫인상을 털어놨다. 그는 "되게 나쁜 남자처럼 생겨서, 출연하기 전에 꿈꿨던 섬세하고 자상한 남자와는 거리가 멀 거라 생각했다"며 "그래서 편하게 대했는데 생각보다 냉하지 않은 사람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수와 옥순은 '나는 솔로' 30기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뒤 지난달 26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공식화했다. 당시 영수는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잘 만나고 있다. 2주 만에 먼저 고백했다"고 밝혔다.

한수지 기자 / 사진=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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