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없는게 가장 고무적“ 키움 안우진, 12일 고척 롯데전 선발등판 확정, 빌드업 플랜은? [SD 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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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의 복귀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앞서 "안우진은 9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하고, 12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해 1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우진이 예정대로 12일 1군 마운드에 오르면 이는 2023년 8월 31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955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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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키움 감독은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앞서 “안우진은 9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하고, 12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해 1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우진은 지난해 9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뒤부터 마운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가 컸다. 그러나 소집해제를 앞둔 지난해 9월 2일 2군 팀의 자체 청백전을 소화한 뒤 추가 훈련 과정에서 어깨를 다쳤다. 오른쪽 견봉 쇄골 관절 인대 손상이 확인돼 수술대에 올랐다.
당시만 해도 올해 5월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회복이 생각보다 빨랐다. 3일 고척 LG 트윈스전에 앞서 라이브피칭을 진행했고, 7일에는 잠실서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무엇보다 통증 없이 투구를 소화한 게 고무적이다. 설 감독은 “(안우진의) 라이브피칭과 불펜피칭을 모두 봤는데 컨디션이 정말 좋아보였다”며 “무엇보다 통증이 없는 게 가장 좋다. 치료도 열심히 했고, 꾸준히 상태를 점검하며 재활을 진행했다”고 미소지었다.
불펜피칭을 마친 안우진의 표정도 밝았다. 그는 “최대한 가볍게 24구를 던졌다. 커맨드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며 “재활 과정에서 캐치볼을 멈춘 적이 없었다. 트레이닝 파트도 꾸준히 신경 써주셨다”며 “라이브피칭 이전에 한 차례 더 검사를 했는데 어깨와 팔꿈치 모두 이상이 없었다. 불안함은 많이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안우진이 예정대로 12일 1군 마운드에 오르면 이는 2023년 8월 31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955일만이다. 그는 “라이브피칭 때도 1군 경기 시간에 맞춰서 움직였다. 어색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짧은 이닝부터 시작하지만 잘 준비해서 하루빨리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우진은 2018시즌 키움의 신인 1차 지명을 받았고, KBO리그 통산 156경기에서 43승35패2세이브14홀드, 평균자책점(ERA) 3.21의 성적을 거뒀다. 2022년에는 탈삼진(224개), ERA(2.11) 부문 2관왕에 올랐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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